MacRumors 기자가 iPhone에 80% 충전 제한을 적용한 사용 기록을 공개했다. 12개월 사용한 iPhone 17 Pro Max의 배터리 최대 용량은 97%였으며, 이전 두 모델의 기록도 함께 제시했다. 사용 기간과 충전 횟수가 달라 개인 사용 사례로 소개됐다.
세 모델의 충전 제한 사용 기록
MacRumors의 Juli Clover 기자가 iPhone에 80% 충전 제한을 적용한 뒤 기록한 배터리 상태를 공개했다. 사용 기간이 각각 다른 iPhone 15 Pro Max, 16 Pro Max, 17 Pro Max의 최대 용량과 충전 사이클을 정리한 개인 사용 사례다.

12개월 사용한 iPhone 17 Pro Max는 97%
공개 기록에서 iPhone 17 Pro Max는 12개월 사용 후 배터리 최대 용량 97%, 충전 사이클 277회를 나타냈다. iPhone 16 Pro Max는 24개월에 93%, iPhone 15 Pro Max는 36개월에 88%였다. 각 기기의 사용 기간과 충전 횟수는 다음과 같다.
| 모델 | 사용 기간 | 최대 용량 | 충전 사이클 |
|---|---|---|---|
| iPhone 15 Pro Max | 36개월 | 88% | 369회 |
| iPhone 16 Pro Max | 24개월 | 93% | 343회 |
| iPhone 17 Pro Max | 12개월 | 97% | 277회 |

사용량과 충전 방식도 달랐다
기자는 최근 1년 동안 USB-C 유선 충전의 비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전 두 모델은 주 사용 기기가 아닌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같은 기간 80% 제한 없이 사용한 기기를 대조한 기록은 제시되지 않았다.
Apple은 배터리의 화학적 노화에 온도 이력과 충전 패턴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이번 기록에는 서로 다른 세대의 기기와 사용량이 포함돼 있으며, 기자도 유선 충전 비중 변화가 결과에 영향을 줬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충전 제한과 최적화된 충전의 동작 방식
Apple 지원 문서에 따르면 iPhone 15 이후 모델은 80~100% 범위에서 5% 단위로 충전 한도를 선택할 수 있다. 설정한 한도 근처에 도달하면 충전이 멈추며, 배터리 잔량 추정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때때로 100%까지 충전한다.

충전 한도를 100%로 설정하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일상적인 충전 습관을 학습해 일부 상황에서 80% 이후 충전을 지연하고, 충전기를 분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맞춰 완전히 충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공개된 결과는 80% 충전 제한을 사용한 세 기기의 시점별 배터리 기록이다. 모델별 최대 용량은 사용 기간과 충전 사이클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측정됐다.
출처: MacRumors 원문
관련 자료 및 이미지: Apple 충전 제한·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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