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은 모험과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촬영하는 루카스 길먼의 Aperture사용 사례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Lucas Gilman: 극한의 자연 속으로
“자유 낙하하는 4초 동안 3개의 프레임에서만 Rafa를 볼 수 있었습니다. 폭포 아래로 떨어지자 하얗게 부서진 급류가 Rafa를 덮어버렸기 때문이죠.”라고 Gilman은 말합니다. “사진을 찍기엔 너무나도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었죠. 다시 촬영할 수 없었어요. Rafa에게 다시 올라가서 떨어지라고 부탁할 수는 없잖아요.”
전 세계 유명 잡지와 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어드벤처 및 여행 사진 작가인 Gilman은 생생한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최신 기종의 Nikon 카메라들을 비롯한 검증된 장비들로 만반의 촬영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을 빨리 확인하기 위해 Gilman은 촬영 장소를 떠나기도 전에 MacBook Pro의 Aperture에서 편집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 고객인 Red Bull은 이미지를 최대한 빨리 보고 싶어 했죠.”라고 그는 말합니다. “관광객이 우연히 전자동 카메라로 그 장면을 포착해 먼저 올려버리는 것처럼 김빠지는 상황은 원하지 않았죠. 그래서 Aperture의 빠른 브라우징 기능을 사용해 이미지를 현장에서 작업하는 건 매우 중요했습니다.”
폭포를 뒤쫓으며
폭포 낙하 도전을 촬영하는 일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Gilman은 보통 수주에 걸쳐 선수와 함께 촬영 계획을 점검하고 각도를 잡아보고 필요한 장비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팰루즈 폭포 촬영의 경우는 아무 계획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Rafa가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바로 전날 저에게 전화했죠. 그리고는 다음 날 워싱턴 주로 와줄 수 있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제가 화요일은 어떠냐고 말했더니 화요일은 안 된다는 거에요. 반드시 내일 와줘야 한다고 부탁했죠.”
Gilman은 다음 날 덴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포틀랜드로 날아갔고 일요일 밤 늦게 팰루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폭포 주위를 살피고, 화요일에 낙하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촬영 장비의 설치 상황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팰루즈는 카약 선수가 도전한 폭포 중 가장 높은 높이였고, 2010년에 단 한 번의 성공만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성공처럼 위험천만한 시도를 하려는 Rafa를 생각해 Gilman은 촬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친구인 Rafa의 안전을 걱정해 자신의 손이 떨릴 것을 대비하여 Gilman은 촬영 장소에 미리 초점을 맞춘 몇 대의 카메라를 삼각대에 설치해두고 원격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완벽한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하지만 Rafa가 폭포 표면을 타고 성공적으로 낙하한 후에 낙하 충격으로 카약에서 떨어졌고, 다행히 다친 곳 없이 무사했지만 아쉽게도 기록 달성을 위한 그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즉각적인 편집
Rafa가 무사한 것을 확인한 후 Gilman은 자신의 차로 돌아와 MacBook Pro에서 이미지를 Aperture로 다운로드했습니다. “험한 계곡에서 촬영 중이었기 때문에 Rafa와 팀원들이 빠져나오기까지는 두세 시간 이나 걸릴 정도였죠.” 라고 그는 말합니다. “휴대폰도 인터넷도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해두기 위해 두세 개의 드라이브에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는 게 아주 중요했죠.”
Gilman의 Nikon D800 카메라가 만들어 내는 이미지는, 그가 말하는 “DSLR이 만드는 가장 큰 이미지”인 초고해상도의 36.3 메가 픽셀 RAW 이미지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Aperture를 통해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고 브라우징할 수 있었던 덕분에 Gilman은 큰 용량의 RAW 파일들이 메모리 카드에 모두 복사되기도 전에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차세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항상 시대에 앞서 작업합니다.”라고 Gilman은 말합니다. “용량이 매우 큰 RAW 이미지를 Mac에 다운로드하는 동시에 이미지를 즉시 미리 볼 수 있게 하는 Aperture의 빠른 브라우징 기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 기능 덕분에 이미지를 거의 즉각적으로 스크롤해 볼 수 있죠.”
차 안에서 1차 편집을 할 때 Gilman은 자신의 카메라 세 대로 찍은 천 장 이상의 사진 중에서 최고의 이미지를 골라 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는 이미지 각각에 두 개나 세 개의 별 표시를 해요. 그리고 세 개의 별 표시를 얻은 이미지를 선택하죠. 1차로 고른 이미지는 백 개 정도가 됩니다.” Gilman은 호텔로 돌아와서 더욱 세밀한 편집 작업을 통해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별 표시를 획득한 최종 후보들을 선택했습니다. ”Aperture Loupe 툴은 이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별 표시를 얻은 이미지들을 자세히 비교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Gilman은 말합니다.
디테일을 모두 포착
최종 이미지들을 선택한 후 Gilman은 Aperture의 편집 툴을 이용해 이미지를 향상시켰습니다. ”하얀 물을 촬영하는 건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 대비가 너무 크기 때문이죠.”라고 Gilman은 말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흰색에 태양광이 들어가면 실제 아무 데이터가 남지 않게 되기 때문에 흰색은 없어져 버리게 되죠. 하지만 Aperture를 이용해 매우 훌륭하게 하이라이트를 유지하고 미묘한 디테일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 그림자 툴로 이미지 안에서 디테일을 끄집어낼 수 있고, 이를 통해 몇몇 사진이 매우 크게 향상되었죠.”
이미지가 마음에 들자 Gilman은 처음 자신이 찍었던 1420장의 사진에서 50장의 최종 사진을 고객에게 전송했습니다. Gilman의 팰루즈 폭포 사진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잡지와 웹 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더 나은 워크플로우 보기
팰루즈 촬영을 마친 이후 Gilman은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를 자신의 Aperture 기반 워크플로우에 도입해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Mac입니다.”라고 Gilman은 말합니다. ”13형 MacBook Air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인데도 이렇게 편집이 쉬울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Retina 디스플레이가 너무나도 풍부한 색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미지의 질감까지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빨라진 이미지 처리 속도와 향상된 디스플레이는 모든 사진 작가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이국적인 장소에서 큰 용량의 수많은 고화소 이미지를 자주 촬영하는 Gilman에게는 특히나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작년에 여행한 거리는 200,000km가 넘어요. 길 위에 있는 시간이 많은 거죠.”라고 Gilman은 말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도 아니고, 디지털 편집에 쓸 시간도 많지 않죠. 제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점은 저를 고용한 사람들에게 많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 주 관심사는 최대한 빨리 최고의 이미지를 편집하고 전송하는 거죠.”
확장된 워크플로우 덕분에 Gilman은 이 분야에서 전례 없이 많은 이미지를 처리합니다. 사전 준비 작업도 상당히 많이 진행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Aperture와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가 서로 완벽히 연계되어 지금까지 중 가장 자연스러운 이미지 워크플로우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제가 남미의 정글에 있든 인도를 여행하는 차 안에 있든, 그 날 찍은 사진을 더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또 망설임 없이 다음 촬영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제가 더 많은 콘텐츠와 더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면서 더 나은 작업을 하고 있다는 거죠.”
길먼은 Nikon D800과 MacBook Pro retina 사용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apple.com/kr/aperture/action/g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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