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10월 14일 미국 증시에서 342.96달러로 마감하며 처음으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섰다. Nvidia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장중에는 여섯 차례 해당 수준에 도달했지만 마감까지 유지하지 못했으며, 이날 주가는 약 0.5% 상승했다.
Apple이 10월 14일 미국 증시에서 처음으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나스닥에서 Apple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약 0.5% 오른 342.9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Nvidia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 이 규모에 도달한 두 번째 기업이다.

장중 돌파와 달리 거래 종료까지 유지
Apple의 시가총액이 장중 5조 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여섯 차례 장중 해당 수준을 기록했지만, 마감 때까지 유지하지는 못했다. 이번 거래일에는 일곱 번째 장중 돌파에 이어 처음으로 종가 기준 기록을 세웠다.
원문에 첨부된 주가 화면의 시가총액은 약 5조 50억 달러다. 기사 본문의 약 5조 100억 달러는 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 주식 수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기업의 시장가치이며, 매출이나 보유 현금을 뜻하지 않는다.

당일 장중 최고가는 347.07달러
이날 Apple 주가는 장중 347.07달러까지 상승했다. 원문에서 제시한 당시 사상 최고가 348.15달러보다 약 0.31% 낮은 수준이다. 이후 상승 폭을 줄여 342.96달러에 마감했다.
다른 주요 기술주들은 같은 날 하락했다. Nvidia는 3.16%, Microsoft는 1.8%, Amazon은 1.74% 내렸으며, Apple은 이와 달리 상승 마감했다.
이번 기록은 iPhone 18 Pro와 iPhone Duo에 이어 HomeView, HomePod mini 2, 새로운 Apple TV 4K가 공개된 시기에 나왔다. 다만 특정 제품 발표가 당일 주가 상승을 유발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5조 달러 돌파는 10월 14일 거래 종료 시점의 기록이다.
출처: 9to5Mac 원문
관련 자료: Apple 주식 앱 AAPL 종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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