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M6 Pro·Max·Ultra를 건너뛰고 고성능 칩을 M7 계열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OLED MacBook Pro는 우선 M5 Pro·Max를 유지하고, M7 고급형은 2027년 말, M7 Ultra는 2028년 상반기가 거론됐다. 공식 발표는 아니다.
Apple이 M6 Pro·M6 Max·M6 Ultra를 출시하지 않고, 고성능 칩 제품군을 M5 계열에서 M7 계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loomberg의 마크 거먼은 10월 15일 팟캐스트에서 이 같은 개발 방향을 전했다. Apple이 공식 발표한 계획은 아니다.
OLED 모델도 우선 M5 Pro·M5 Max 유지 전망
보도에 따르면 출시를 앞둔 OLED 터치스크린 MacBook Pro는 기존 M5 Pro와 M5 Max를 사용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와 본체 설계 변경이 먼저 이뤄지고, 고성능 칩의 세대교체는 이후 진행되는 일정이다.
M7 Pro·M7 Max를 탑재한 고급형 터치스크린 MacBook Pro는 2027년 말로 거론됐다. 기본 M7 칩을 사용하는 보급형 MacBook Pro도 2027년 출시가 예상되지만, 고급형의 연말 일정과는 별도로 언급됐다.
M7 Ultra는 2028년 상반기 거론
M7 Ultra의 예상 시점은 2028년 상반기다. 이에 따라 2027년에는 새로운 Ultra 칩을 적용한 Mac Studio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이 전망이 모든 Mac Studio 구성의 업데이트 여부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 M6와 고성능 파생 칩은 별도 계획
이번 전망은 기본 M6 칩 자체를 건너뛴다는 의미가 아니다. 보도는 Mac mini에 도입한 M6에 이어 iMac과 보급형 14형 MacBook Pro에도 기본 M6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생략 대상으로 거론된 것은 Pro·Max·Ultra 파생 제품군이다.
거먼은 Apple이 AI 작업을 위한 기술을 포함하는 M7 개발에 자원을 집중한다고 전했다. M7 계열의 구체적인 CPU·GPU 구성, 성능, 가격과 정확한 제품별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MacRumors 원문
관련 자료: Apple 기존 MacBook Pro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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